국가통계국(NBS): 1~7월 전국 규모 이상 공업 부가가치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 국민경제는 전반적으로 안정세 유지

게시됨: Aug 17, 2026 15:25

국가통계국(NBS)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1~7월,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강력한 지도 아래 각 지역과 부문은 당 중앙과 국무원의 결정·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안정 속 발전을 추구하는 총기조를 견지했으며, 각종 대외 충격과 내부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거시정책의 실행에 집중하고 고품질 발전을 착실히 추진했다. 생산과 공급은 안정적으로 증가했고 고용과 물가는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으며 대외무역의 회복탄력성은 계속 두드러졌고 새로운 성장동력은 확대·강화되었다. 경제 전반은 안정적으로 운용되며 동력이 새로워지고 구조가 개선되는 발전 추세를 이어갔다. 1~7월 전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3대 업종별로는 광업이 2.5%, 제조업이 5.6%, 전기·열·가스·수도 생산 및 공급업이 5.4% 각각 증가했다. 장비제조업 부가가치는 9.7%, 첨단기술 제조업 부가가치는 13.8% 증가해, 규모 이상 공업기업 전체 부가가치 증가율보다 각각 4.4%p, 8.5%p 높았다.

2026년 7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 부가가치 4.5% 증가

7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 부가가치는 실질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모든 부가가치 증가율은 가격 요인을 제거한 실질 증가율). 전월 대비로는 7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 부가가치가 전월보다 0.11% 증가했다. 1~7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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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업종별로 7월 광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고, 제조업은 5.5% 증가했으며, 전기·열·가스·수도 생산 및 공급업은 5.0% 증가했다.

소유제별로 7월 국유 지배기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주식제 기업은 5.0% 증가했다. 외자기업 및 홍콩·마카오·대만 투자기업은 2.8% 증가했고, 민영기업은 3.7%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7월 41개 주요 업종 가운데 25개 업종의 부가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석탄 채굴·선탄은 10.8% 감소, 석유·천연가스 채굴은 6.1% 증가, 농산물 및 부업 식품 가공은 3.8% 증가, 주류·음료·정제차 제조는 2.6% 증가, 섬유는 2.3% 증가, 화학 원료 및 화학제품 제조는 1.2% 감소,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는 3.3% 감소, 철금속 제련·압연은 0.3% 증가, 비철금속 제련·압연은 2.5% 감소, 범용설비 제조는 9.5% 증가, 전용설비 제조는 12.6% 증가, 자동차 제조는 8.7% 증가, 철도·선박·항공우주 및 기타 운송장비 제조는 13.6% 증가, 전기기계 및 설비 제조는 8.8% 증가, 컴퓨터·통신 및 기타 전자장비 제조는 19.1% 증가, 전력·열 생산 및 공급은 5.3% 증가했다.

제품별로 보면, 7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이 생산한 626개 제품 중 279개 제품의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강재는 1억 1,646만 톤으로 4.1% 감소, 시멘트는 1억 2,671만 톤으로 11.6% 감소, 10종 비철금속은 697만 톤으로 2.5% 증가, 에틸렌은 348만 톤으로 0.1% 증가, 자동차는 252만 9,000대로 0.1% 감소했으며 이 중 신에너지차(NEV)는 155만 대로 29.9% 증가, 발전량은 9,439억 kWh로 0.1% 감소, 원유 가공량은 5,311만 톤으로 15.8% 감소했다.

7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생산 대비 판매율은 96.9%로 전년 동기 대비 0.6%포인트 하락했으며,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수출 인도액은 1조 4,133억 위안으로 명목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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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 국민경제는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으며, 새로운 성장동력과 질적 성장을 향한 발전 모멘텀을 이어갔다

1~7월,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강력한 지도 아래 각 지역·각 부문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정·배치를 성실히 이행하고, ‘안정을 유지하면서 발전을 도모한다’는 총기조를 견지하며, 각종 대외 충격과 내부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거시정책의 시행에 주력하고 고품질 발전을 착실히 추진했다. 생산·공급은 안정적으로 증가했고 고용과 물가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으며 대외무역의 회복탄력성은 계속 두드러졌다. 새로운 성장동력은 확대·강화되었고, 경제 전반의 운행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며 새로운 동력과 더 나은 구조로의 발전 모멘텀을 이어갔다.

I. 공업 생산이 빠르게 증가했으며, 장비제조업과 첨단기술 제조업의 성장세가 강함

1~7월 전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3대 업종별로는 광업 2.5%, 제조업 5.6%, 전기·열·가스·수도 생산 및 공급업 5.4% 증가했다. 장비제조업 부가가치는 9.7%, 첨단기술 제조업은 13.8% 증가해 규모 이상 공업기업 전체 증가율을 각각 4.4%p, 8.5%p 상회했다. 소유제별로는 국유지배 기업 3.9%, 주식제 기업 5.8%, 외국 및 홍콩·마카오·대만 투자기업 3.1%, 민영기업 4.5% 증가했다. 제품별로는 3D 프린팅 장비, 리튬이온 배터리, 산업용 로봇 생산이 각각 52.3%, 40.2%, 28.5% 증가했다. 7월 전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고 전월 대비 0.11% 증가했다. 7월 제조업 PMI는 49.2%였고, 기업 생산·경영활동 기대지수는 54.1%였다. 1~6월 전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총이익은 3조 9,48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

II. 서비스업은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했으며, 현대 서비스업은 긍정적 모멘텀을 보였다

1~7월 전국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7%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정보전송·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업, 임대 및 비즈니스 서비스업, 금융업, 운수·창고 및 우편업의 생산지수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6%, 9.5%, 6.3%, 5.1% 증가했다. 7월 전국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3% 상승했다. 7월 서비스업 기업활동지수는 49.3%였고, 서비스업 기업활동 기대지수는 56.0%였다. 이 가운데 우편업, 통신·라디오·TV 및 위성전송 서비스업, 문화·체육·오락 등 업종의 기업활동지수는 55.0% 이상으로 비교적 높은 경기확장 구간에 있었다. 1~6월 일정 규모 이상 서비스업 기업의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III. 시장 판매가 확대되었고, 서비스 소매판매의 성장세가 더 빨랐다

1~7월 소비재 및 서비스 소매판매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이 중 서비스 소매판매는 5.0% 증가하고 상품 소매판매는 1.1% 증가했다. 서비스 소매판매 중에서는 통신·정보 서비스, 관광 컨설팅 및 임대 서비스, 문화·체육·레저 서비스 등 분야의 소매판매가 비교적 빠르게 증가했다. 1~7월 소비재 소매판매 총액은 28조 7,74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사업체 소재지별로는 도시 소비재 소매판매가 24조 9,28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농촌 소비재 소매판매는 3조 8,45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소비 유형별로는 상품 소매판매가 25조 4,92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외식 매출은 3조 2,82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생필품과 일부 고급화 상품의 판매가 비교적 빠르게 증가했으며, 일정 규모 이상 단위의 곡물·식용유·식품, 통신기기, 화장품 소매판매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 15.1%, 6.3% 증가했다. 7월 소비재 소매판매 총액은 3조 9,02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0.06% 증가했다. 1~7월 전국 온라인 상품 및 서비스 소매판매는 11조 7,21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이 중 온라인 상품 소매판매는 7조 3,965억 위안으로 4.6% 증가했고, 온라인 서비스 소매판매는 4조 3,249억 위안으로 5.2% 증가했다.

IV. 고정자산투자는 감소한 반면, 지식재산권 제품 투자는 빠르게 증가

1~7월 전국 고정자산투자(농가 제외)는 26조 32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했으며, 부동산 개발을 제외한 고정자산투자는 3.7% 감소했다. 이 가운데 지식재산권 제품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인프라 투자가 3.6% 감소, 제조업 투자가 1.7% 감소, 부동산 개발 투자가 19.2% 감소했다. 전국 신축 상업용 건물 판매면적은 4억 5,021만 ㎡로 전년 동기 대비 11.8% 감소했으며, 신축 상업용 건물 판매액은 4조 2,718억 위안으로 13.1%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1차 산업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 2차 산업 투자가 2.1% 감소, 3차 산업 투자가 9.5% 감소했다. 민간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했으며, 부동산 개발을 제외한 민간투자는 5.7% 감소했다. 첨단기술 산업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으며, 정보서비스, 항공기·우주선 및 장비 제조, 전자·통신장비 제조 투자는 각각 19.2%, 12.3%, 7.1% 증가했다. 7월 고정자산투자(농가 제외)는 전월 대비 1.42% 감소했다.             

V. 상품 수출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무역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

1~7월 상품 수출입 총액은 30조 1,26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이 중 수출은 17조 4,400억 위안으로 14.0% 증가했고, 수입은 12조 6,864억 위안으로 22.0% 증가했다. 1~7월 일반무역 방식의 수출입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일대일로’ 파트너 국가와의 수출입은 15.5% 증가했다. 민영기업의 수출입은 17.2% 증가했으며, 전체의 56.9%를 차지했다. 기계·전기 제품 수출은 21.2% 증가해 전체 수출의 63.8%를 차지했다. 7월 상품 수출입 총액은 4조 6,58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이 중 수출은 2조 7,125억 위안으로 17.8% 증가했고, 수입은 1조 9,454억 위안으로 21.2% 증가했다.

VI. 고용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고, 도시 조사실업률은 계절적으로 상승

1~7월 전국 평균 도시 조사실업률은 5.2%로 1~6월과 변동이 없었으며 전년 동기와도 같았다. 7월 전국 도시 조사실업률은 5.2%로 전월 대비 0.2%p 상승했다. 지역 등록 노동력의 조사실업률은 5.2%였고, 이주 등록 노동력의 조사실업률은 5.2%였으며, 이 중 이주 농업 등록 노동력은 4.9%였다. 31개 대도시의 도시 조사실업률은 5.2%로 전월 대비 0.2%p 상승했다. 기업 종사자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48.2시간이었다.

VII. 시장 가격은 완만하게 상승했으며, 7월에는 상승폭이 다소 둔화

1~7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식품·담배·주류 및 외식 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0.2% 하락했고, 의류는 1.6% 상승, 주거는 0.2% 하락, 생활용품 및 서비스는 1.7% 상승, 교통·통신은 1.6% 상승, 교육·문화·오락은 1.2% 상승, 보건의료는 2.1% 상승, 기타 용품 및 서비스는 10.8% 상승했다. 식품·담배·주류 및 외식 물가 가운데 돼지고기 가격은 13.4% 하락했고, 곡물은 0.3% 하락, 신선 과일은 1.1% 상승, 신선 채소는 3.5% 상승했다. 7월 전국 CPI는 전년 동기 대비 0.5% 상승했으며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1~7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했다. 이 중 7월 근원 CPI는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했다.

1~7월 전국 공업생산자 출고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했다. 이 중 7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했으며 전월 대비 0.7% 하락했다. 1~7월 전국 공업생산자 매입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했다. 이 중 7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5.5% 상승했으며 전월 대비 1.0% 하락했다.

종합하면 1~7월 전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새롭고 더 좋으며 개선된 방향으로의 발전 모멘텀을 유지했다. 다만 대외 환경이 복잡하고 변동성이 크며, 중국 내에서는 공급이 강하고 수요가 약한 모순이 두드러지고, 일부 기업은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경제의 안정적 개선을 위한 기반은 여전히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다음 단계에서는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추구하는 총기조를 견지하며, 새로운 발전 이념을 전면적·정확·포괄적으로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 구도 구축을 가속화하며, 개혁·개방의 심화를 확고히 추진하고, 낡은 성장동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가속화하며, 경기대응적 조정을 강화하고, 내수 확대와 공급 최적화 노력을 강화하며, 인민의 복지를 효과적으로 보장·개선하고, 발전 동력을 강화하며 사회 활력을 제고하고, 경제의 지속적 발전을 새로운 단계로, 더 나은 방향으로, 더 높은 수준으로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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