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omine Resource Group의 짐바브웨 법인 Masingo Lithium Technology가 비키타의 연 10만 톤 황산리튬 공장에 대한 환경영향평가(EIA) 승인을 받아, 시공사 China Railway No. 9 Group과 Shandong Dadi가 현장에 투입된 가운데 프로젝트가 본격 건설 단계에 들어갔다. 완공 목표는 2027년 중반이다. 이번 승인은 2024년 9월 처음 공개되고 2026년 5월 Sinomine의 52억 위안(7억 6,400만 달러) 자금 조달로 재확인된 계획을 공식화한 것으로, 새로운 자본 투입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비키타는 짐바브웨에서 중국 자본이 지원하는 세 번째 황산리튬 프로젝트가 된다. Huayou의 연 5만 톤 Arcadia 공장은 2026년 7월 가동을 시작해 7월 말 기준 설비능력의 약 60% 수준으로 운영 중이며, Yahua의 Kamativi 시설은 2026년 2월 착공했고 생산능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세 프로젝트의 발표 생산능력을 합치면 완공 시 연 20만 톤 이상으로, 짐바브웨의 2027년 1월 정광 수출 금지 조치를 앞두고 있다.
SMM 견해: Arcadia의 명판 용량 대비 느린 램프업이 여기서 핵심 벤치마크다. 비키타가 두 배 용량으로 비슷한 곡선을 따른다면, 2027년 중반 완공 목표에도 정상 생산량 달성은 2028년으로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세 공장 모두 착공을 마친 만큼, 짐바브웨의 광물 가공(선광) 추진은 정책에서 실제 건설로 전환됐다. 다음으로 주목할 신호는 수출 금지 조치가 각 공장의 발표 일정이 아닌 실제 가동 일정에 맞춰 얼마나 엄격하게 집행되는지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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