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광산부 장관 폴라이트 캄바무라(Polite Kambamura)가 지난주 확인한 바에 따르면, 중국 소유의 Prospect Lithium Zimbabwe(PLZ)가 고로몬지에 건설한 짐바브웨 최초의 황산리튬 공장이 2026년 5월에 완전 가동을 시작했다. 4억 달러 규모의 이 시설은 아프리카 최초의 황산리튬 공장이다.
캄바무라 장관에 따르면 탄산리튬 공정은 완공이 임박했으며, 2027년 1월 정광 수출 금지 조치를 앞두고 업계 전반적으로 더 많은 황산리튬 생산 능력이 확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책 배경: 짐바브웨는 2027년 금지 조치를 앞두고 2026년 2월에 원광물(raw mineral) 수출을 동결했다. 음낭가과(Mnangagwa) 대통령은 이번 주에도 이러한 입장을 재확인하며, 앞으로 원광물 수출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다.
투자: 정책 전문가 테디우스 은쿠베(Tedious Ncube)에 따르면 2026년 2월 이후 리튬 부문에 대한 투자는 10억 달러를 넘어섰지만, 이 수치는 프로젝트별로 세분화되지 않았다.
범위 확대: 2027년 1월부터 코발트, 백금족 금속(PGM), 희토류 등 13종의 광물이 수출 제한 대상에 추가된다. 캄바무라 장관은 또한 구체적인 일정 없이 장기 목표로 국내 배터리 및 태양광 패널 제조를 언급했다.
SMM 견해: 고로몬지 공장의 '완전 가동'(2026년 5월) 상태는 확인된 처리 능력 기록과 함께 검증되었으며, 이는 탄산리튬 공정(미확인) 및 10억 달러 투자 수치(미검증, 프로젝트 수준 세부 내역 미제공)와는 별개이다.
![[SMM 속보] 글로벌 리튬, 호주 만나 프로젝트 광산 개발 승인 획득](https://imgqn.smm.cn/usercenter/olwlF202512171717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