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나미비아의 생산업체 안드라다 마이닝(구 아프리틴)은 리튬 리지 광구 시추 결과, 지표 부근에서 최대 3.46% Li₂O의 리튬 품위와 함께 주석 및 탄탈럼 광화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세계적으로 중요한 리튬 프로젝트로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었다.
리튬 리지는 안드라다의 주력 광산인 우이스 광산을 둘러싼 광역 다마랄란드 페그마타이트 벨트의 일부로, 회사는 이 지역이 리튬, 주석, 탄탈럼, 텅스텐 광화 측면에서 상당한 규모를 지닌 것으로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안드라다는 확립된 우이스 주석 광산에서 발생한 현금 흐름을 활용해 해당 광구의 지속적인 탐사 비용을 조달했으며, 같은 기간 이 광산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생산량을 기록했다.
회사는 또한 전반적인 처리 플랫폼을 확장하여 탄탈럼 회수 공정을 추가했으며, 나미비아 내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전반의 효율 향상을 위해 광석 선별 기술을 개발 중이다.
나미비아의 정치적 안정성, 교통 인프라 및 정비된 광업 법규는 지역 리튬 개발사들이 다마랄란드 벨트 전역에서 추가 발견을 모색하는 가운데, 해당 국가에서의 지속적인 탐사 투자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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