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힐 마이닝(Bunker Hill Mining Corp)이 아이다호주에 위치한 벙커힐 아연-납-은 광산에서 생산된 첫 정광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트레일에 있는 테크 리소시스(Teck Resources)의 통합 납-아연 제련소로 출하했습니다. 회사의 신규 1일 1,800톤 처리 공장은 시운전을 마치고 정광 생산을 시작했으며, 이는 45년 만에 처음으로 광산에서 정광 판매 수익이 발생한 이정표입니다.
벙커힐은 시운전 기간 중 플랜트 성능 최적화를 지속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완전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광은 실버 밸리 애널리티컬(Silver Valley Analytical)에서 분석된 후, 벙커힐의 오프테이크 계약에 따라 트레일까지 약 220km 트럭으로 운송되어 처리됩니다. 이번 재가동은 새로운 아연-납 정광 공급원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며, 생산량 증대 성과는 앞으로 주시해야 할 핵심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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