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Express] 아프리칸 레인보우 미네랄스(ARM)는 보코니 백금 프로젝트에 152억 란드, 은코마티 니켈 광산 재가동에 7억 5,300만 란드의 투자를 이사회 승인함에 따라 장기 성장 의지를 재확인했다. 경영진은 보코니를 연간 35만~40만 6E PGM 온스를 생산할 수 있는 고품위·저비용 백금족 금속(PGMs) 성장 플랫폼으로, 기존 인프라, 3,100만 온스의 측정 자원량, 세후 순현재가치 59억 란드, 예상 내부수익률 28%를 갖춘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은코마티 재가동은 5.3년의 투자 회수 기간과 28.4%의 내부수익률을 목표로 하며, 남아공 유일의 1차 니켈 생산업체로 재도약할 전망이다.
이번 투자 발표에 대한 시장 반응은 엇갈렸다. ARM 주가는 올해 21% 하락했으며,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보코니 투자 시기와 규모, 단기 현금 흐름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반면 다른 이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남아공 PGM 공급 축소와 백금 시장 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전략적 대응으로, ARM의 탄탄한 재무구조와 프로젝트의 장기 경제성이 향후 상품 사이클 전반에서 생산 회복력과 주주 가치를 제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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