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의 새로운 영구 철강 조치(규정 2026/1384)가 2026년 7월 1일 발효되어 2018년 세이프가드를 무기한 체제로 대체했습니다. 할당량 초과 관세는 종가세 25%에서 50%로 인상되었으며, 기존 반덤핑 또는 상계관세에 추가로 부과됩니다. 무관세 관세율할당량은 연간 약 1,830만 톤으로 축소되어 2024년 대비 약 47% 감소했습니다. 2026년 10월 1일부터 수입업자는 원강이 액체 형태로 처음 생산된 곳을 식별하는 '용융·주조' 증명을 제출해야 합니다. 6월 말 국가별 할당량 발표 후 유럽 공급업체들이 오퍼를 철회했으며, 7월 2일 북유럽 Fastmarkets 열연코일(HRC) 지수는 톤당 약 9유로 상승한 690.94유로를 기록했습니다. 이 제도는 EU로 향하는 중국발 수출업체들에 구조적 재편을 의미하며, 시행일(7월 1일)은 엄격한 7일 기한을 간신히 벗어났지만 이번 달에도 가장 중요한 무역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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