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에르데네트 제련소 협상 시한 11월로 설정; 연간 음극 생산능력 12만 4천 톤 계획
몽골 정부는 10월 11일 냠오소르 우흐랄 총리가 에르데네트 광업공사 기반 구리 제련·정제 프로젝트의 진척 가속화를 지시했으며, 계약 협상은 2026년 11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안된 7억 7,200만 달러 규모의 이 시설은 연간 구리 정광 56만 톤을 처리하고 음극 구리 12만 4,000톤을 생산하도록 설계되었다. 중국의 NFC가 전략적 투자자로 선정되었으며, 자금 조달, 지분 구조 및 건설 계약 조건은 여전히 협상 중이다. 타당성 조사, 정밀 환경영향평가 및 관련 기술 문서는 승인되었다. 산업·기술 단지 인프라에 약 6,800만 달러가 투자되었으며, 1단계는 가동 중이고 나머지 인프라는 2027년 완공 예정이다. 제련소 자체의 가동 시점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 프로젝트는 에르데네트 구리 정광의 국내 가공을 확대할 것이며, 계약 완료, 자금 조달 및 건설 진척이 핵심 이정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