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배터리: 삼성 SDI, 전고체·LFP·나트륨 배터리 라인 계획]
7월 3일, 삼성SDI가 2040년까지 총 25조 원을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서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중 16조 원(약 708억 8천만 위안)은 울산 캠퍼스에 전고체 배터리, 에너지 저장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나트륨 배터리 생산 라인을 건설하는 데 배정된다. 나머지 9조 원은 천안 공장에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제조 센터로 전환한다. 삼성SDI는 2027년까지 국내에서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삼성SDI는 이전에 양산 타당성 평가 단계였던 나트륨이온 배터리 생산 라인을 울산에 구축하는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