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레인보우 미네랄스(ARM), 보코니 백금 광산 재개발에 9억 2,700만 달러 투자
[SMM PGM Express] 아프리칸 레인보우 미네랄스(ARM)가 남아공 보코니 백금 광산 재개발에 약 10억 달러의 투자를 승인했다. 백금 가격 상승과 공급 긴축 속에 장기 전망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회사는 보코니의 단계적 재개발에 약 9억 2,7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이곳은 백금족 금속(PGM)의 주요 공급원이 될 전망이다. 완전 가동 시 연간 6원소 PGM 약 35만~40만 온스를 생산해 남아공의 백금 공급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백금 시장이 공급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남아공은 여전히 백금 최대 생산국이지만, 운영 비용 상승, 전력 제약, 과거 가격 약세로 인한 광산 폐쇄, 감산, 프로젝트 지연이 발생했다. 최근 백금 가격 회복세가 생산업체들로 하여금 연기했던 투자를 재검토하도록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