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환경기금청이 올해는 ‘Casa Verde’ 옥상 태양광 보조금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에도 중단된 바 있다. 앞서 가정용 태양광 시스템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했으나, 현지 보도에 따르면 현재 25만 명이 넘는 프로슈머를 대상으로 한 배터리 저장장치 보조금 제도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RPIA는 2026년 7,600만 유로 규모로 제안된 예산이 주거용 및 상업·산업용(C&I) 사용자를 위한 하이브리드 태양광+저장 시스템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하며, 주로 기존 태양광 프로슈머가 대상이라고 밝혔다. SMM은 루마니아의 정책 중심이 단순한 태양광 설비 확대에서 벗어나 자가 소비율 제고, 계통 유연성, 분산 시스템 복원력 강화로 이동하고 있으며, 저장장치가 옥상 태양광의 지속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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