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알루미늄 속보] GeT Alloys, 알루미늄 재활용 시 중유 대신 타이어 유래 연료 사용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본사를 둔 GeT Metal Group과 자회사 GeT Alloys가 폐타이어를 알루미늄 재활용 공정용 산업 연료로 전환하는 폐기물 에너지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계획은 연간 약 15만 개의 폐타이어를 처리해 약 144만 리터의 연료를 생산, 알루미늄 용해에 쓰이는 회사의 연간 중유 소비량을 전량 대체한다. GeT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중유 사용량을 144만 리터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720톤 감축할 것으로 추산한다. 또한 매달 약 1만 2,500개의 폐타이어가 매립지나 불법 투기장으로 가는 것을 막는다. GeT Alloys는 연간 약 3억 5,000만 개의 사용된 음료 캔, 포장재 및 소비 후 알루미늄 스크랩을 재활용해 알루미늄 잉곳을 생산한다. 타이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카본블랙은 알루미늄 드로스 회수에 사용되며, 회수된 스틸 와이어는 강철 빌렛으로 재활용되어 알루미늄·철강 가치 사슬 전반의 순환 경제 모델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