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알럼(Egyptalum)은 이집트 나그함마디 알루미늄 제련소 확장을 검토하기 위해 트라피구라(Trafigura)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초기 투자액은 약 9억 달러다. 이 프로젝트에는 연산 30만 톤 규모의 1차 알루미늄 제련소와 연산 15만 톤 규모의 양극재 공장이 포함되며, 완공 시 회사의 현재 생산량이 거의 두 배로 늘어난다. 계약에 따라 시설 개발·운영을 위한 별도 프로젝트 회사가 설립되며, 트라피구라는 소수 지분 투자자, 자금 조달자, 장기 원료 공급 및 제품 구매 파트너로 참여한다. 회사 측은 이 프로젝트가 글로벌 알루미늄 산업 공급망 내 이집트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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