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조선소 아이스터(AISTER)는 생피에르 미클롱을 위한 전알루미늄 여객 쌍동선 '주느 프랑스 2세(Jeune France II)' 건조 계약을 430만 달러에 수주했으며, 2027년 9월 인도 예정이다. 22.5미터 길이의 이 선박은 최대 100명의 승객을 수송하며, 해안 접안 능력과 경차량 수송용 유압식 선수 램프를 갖췄다. 추진 시스템은 디젤 엔진과 전기 구동을 하이브리드로 결합해 IMO Tier III 기준을 충족, 저속 및 항내에서 저공해·저소음 운전을 실현한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유연하고 저공해인 알루미늄 선박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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