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사피 구리-코발트 광산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2명의 영세 광부가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다. 소규모 광업 지원·감독 기관에 따르면 폭우로 지반이 약화되면서 산사태가 촉발돼 광산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들이 매몰됐다. 보도 시점 기준으로 시신 9구가 수습됐으며 구조대는 잔해 더미 아래 갇혔을 가능성이 있는 다른 실종자를 계속 수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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