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보도에 따르면, 23일 따뜻한 오후 나이지리아 아부자에서 오랫동안 휴면 상태로 여겨지던 산업이 화제에 올랐다. 철강개발부 장관 슈아이부 아부바카르 아우두가 GCL 그룹(GCL-액화천연가스 시설) 대표단을 접견하면서, 자주 거론되지만 실현되지 못했던 나이지리아의 철강·알루미늄 야망이 다시 부상했다.
이번 만남은 일반적인 논의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제안에 초점을 맞췄다. 중국 기업 GCL은 연간 설계 생산능력 300만 톤 규모의 1차 알루미늄 제련소 건설 계획을 제출할 의사를 밝혔다. 예상 비용은 20억 달러를 넘으며, 이 제안은 수십 년 만에 나이지리아 금속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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