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터리 장비 제조업체 PNT는 내년 1분기부터 LFP 배터리와 양극재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PNT의 연간 LFP 배터리 생산 능력은 0.2GWh로 차량당 50kWh를 가정할 경우 약 4,000대의 전기차 배터리 양에 해당한다. 규모는 비교적 작지만, PNT는 장비 중심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양극재와 동박 같은 배터리 소재를 직접 생산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의 연간 LFP 양극재 생산 능력은 6,000톤으로, 이는 배터리 셀 약 2~3GWh에 해당한다. PNT는 이 양극재를 자체 배터리에 사용하면서 외부 판매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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