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보도에 따르면, 에미리트 글로벌 알루미늄(EGA)은 독일의 경금속 재활용 공장을 확장할 예정이며, 프로젝트 투자액은 1억 7,000만 달러에 달한다. 완공 시 공장의 재활용 능력은 6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하노버 인근에 위치한 이 확장 시설은 에미리트 경금속 회사를 위해 연간 11만 톤의 스크랩 분류 능력과 15만 3,000톤의 용해 및 주조 능력을 추가하게 된다. 프로젝트 총 투자액은 약 1억 7,000만 달러이며, 2028년 첫 용탕 생산이 예상된다.
현재 에미리트 경금속 회사 하노버 공장의 연간 용해 및 주조 능력은 약 3만 톤이다. 계획된 신규 공장은 현대적인 스크랩 분류 시스템, 첨단 용해로 기술, 염 회수 공정을 통합한 세계 최초의 알루미늄 재활용 기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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