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ECNEC(무하마드 유누스 수석 고문 의장)가 소나가지에 220MW급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승인했다. 예산 1억 5440만 달러로 국내 최대 규모다. 이슬람개발은행(IsDB)이 1억 4328만 달러를 대출하고, 나머지는 정부와 EGCB가 부담한다. EGCB는 기존 75MW 태양광 시설과 인접한 634에이커 부지에 이 프로젝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신규 발전소는 75MW급 설비의 기존 송전 인프라를 재활용해 공사비를 절감하게 된다.
IsDB의 자금 승인은 확보되었으며, 자금 조달이 가용해지는 대로 착공된다. IsDB 대출 금리는 ‘합리적인’ 수준의 혼합 금리(비양허성·비엄격 상업성)이다. 가용 토지와 자금을 활용해 최대 250MW까지 확장 가능하다.
방글라데시의 현재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1,690MW(태양광 1,297MW)다. 2025년 재생에너지 정책은 2030년까지 전력의 20%, 2040년까지 3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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