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오스트리아 철강사들은 전년 동월 대비 35.8% 증가한 70만 5천 톤의 강철을 생산했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10.2%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로써 오스트리아는 세계철강협회 글로벌 조강 생산 순위에서 20위를 차지했습니다.
1~10월 누적 오스트리아 철강사의 생산량은 2024년 같은 기간보다 5.3% 늘어난 633만 톤에 달했습니다. 1~8월까지 감소세를 보였던 이 지표가 반등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10월 생산량은 2022년 3월 이후 최고치로 보입니다.
한편, 최근 오스트리아 최대 철강사인 보에스탈피네 AG는 미국 관세 압박과 철강 수요 부족을 이유로 킨트베르크의 보에스탈피네 튜블라스, 뮈르추슐라크의 뵐러 블레헤 등 자국 내 두 공장의 생산 능력 축소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EU 철강사들은 2025년 10월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1,080만 톤, 1~10월 누적 3.2% 줄어든 1억 570만 톤을 생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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