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세인트 앤 교구에 위치한 디스커버리 베이 보크사이트 컴퍼니가 허리케인 피해 지역에 수 갤런의 긴급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 국가물위원회(NWC)의 긴급 요청에 따라, 디스커버리 보크사이트 컴퍼니는 디스커버리 베이의 자사 우물에서 깨끗한 물을 피해 지역으로 운반하는 데 적극 나섰다.
지역 주민들은 허리케인 재난 속에서 보크사이트 회사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회사 측은 “허리케인으로 생명과 집, 생계를 잃은 수천 명의 자메이카 국민에게 깊은 유감을 표한다. 당사 펌프가 추가 부하를 감당할 수 있는 한, 식수와 기타 구호 물품 제공에 계속 기여할 것”이라며 “우리의 자원은 인근 교구에서 물을 길러 오는 수백 명의 주민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국가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지원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노란다 보크사이트의 자회사인 이 회사는 자메이카 최대 보크사이트 생산업체 중 하나로, 연간 370만 톤의 보크사이트를 생산한다. 자메이카 보크사이트의 알루미늄 품위는 47~48%, 실리콘은 1~2% 수준이며, 해상 운임은 약 30달러다. 자메이카는 풍부한 고품위 보크사이트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장량은 약 25억 톤으로 세계 5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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