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견 광산회사 캐니언 리소시스(Canyon Resources)가 카메룬의 보크사이트 판도를 재편할 대규모 물류 사업을 통해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지 자회사 카말코(Camalco)를 통해 아다마와 지역의 미님 마르타프(Minim Martap) 광상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4억 4,600만 달러(2,526억 CFA 프랑)를 투자할 계획이다.
2025년 10월 6일자 공동 성명에 따르면, 카말코와 캠레일(Camrail)은 총 투자액의 70%인 1,768억 CFA 프랑을 철도 장비에 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CRRC의 디젤 기관차 22대와 인도 텍스마코 레일 앤 엔지니어링(Texmaco Rail & Engineering)의 무개 화차 560대가 포함된다.
양사는 "연간 1,000만 톤의 보크사이트 생산 능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카말코가 CRRC에 디젤 기관차 22대를, 인도 텍스마코에 무개 화차 560대를 발주했다"고 전했다. 또한 20년간의 철도 차량 유지보수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5년 내에 화차 1,040대를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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