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알루미늄 속보] 2025 오사카 세계박람회에서 인도네시아 국영 알루미늄 기업 PT 인도네시아 아사한 알루미늄(INALUM)이 다운스트림 알루미늄 전략의 세계화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INALUM은 에너지·원자재 대기업 비톨(Vitol)과 정식으로 합의각서(HoA)를 체결하고, 동시에 티베리우스(Tiberius), 혼다(Honda), 파나소닉(Panasonic) 등 주요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투자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협약들은 인도네시아의 보크사이트-알루미늄 생태계 전반을 개발하고, 특히 일본 시장 판로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INALUM의 멜라티 사르니타(Melati Sarnita)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이 단순한 자본 투자를 넘어, 저탄소 알루미늄 산업 구축과 글로벌 청정에너지 전환 지원,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일자리 및 시장 창출을 위한 장기적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파나소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서명식 후, 인도네시아 알루미늄의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주제로 한 비즈니스 매칭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행보는 기존 제련소 최적화와 신규 생산시설 건설을 포함한 INALUM의 대규모 기업 활동의 핵심이다. 친환경 인도네시아관에서 진행된 이번 계약은 글로벌 녹색 경제에서 성장하려는 국가적 포부를 재확인하며, 투자 유치와 산업 미래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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