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속보: 호주, 도널드 희토류 프로젝트 투자 지원] 호주 정부 기관인 호주수출금융공사(EFA)가 국내 희토류 개발업체 애스트론 및 미국 기업 에너지 퓨얼스에 최대 8,000만 호주 달러(약 5,2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도널드 희토류·광물사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애스트론과 에너지 퓨얼스는 도널드 프로젝트 건설을 위해 5억 2,000만 호주 달러를 조달해야 한다. 프로젝트 1단계 가동 시 연간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산화물 1,000미터톤, 디스프로슘 산화물 92미터톤, 테르븀 산화물 16미터톤이 생산될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의 지분 49%를 보유한 미국 파트너 에너지 퓨얼스는 가동 후 모든 희토류 제품을 시장 가격으로 인수하기로 약속했다.
현재 빅토리아주 규제 당국이 이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EFA의 도널드 프로젝트 지원 발표 당일,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향후 6개월 내 핵심 광물 프로젝트에 각각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호주 정부는 미국 생산업체 알코아에 2억 달러, 국내 기업 아라푸라 희토류에 1억 호주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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