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ng Weekly가 로이터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올해 1~9월 광물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한 42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9월 기준 자국 광물 수출액 사상 최고치다.
아르헨티나는 광물 수출액 급증의 일부 원인으로 금과 은 등 금속의 국제 가격 ‘눈부신 성과’를 꼽았다.
주요 수출 광물은 금, 은, 리튬이며, 리튬은 배터리 생산의 핵심 금속이다. 아르헨티나는 세계 5위 리튬 생산국이자 2위 매장국이다.
아르헨티나 관리는 “리튬 생산 확대(현재 7개 프로젝트 가동 중)가 수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지만, 리튬 수출 증가 폭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세계적 규모의 구리 광산 프로젝트 6개를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생산에 돌입한 곳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