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알루미늄 익스프레스 뉴스] PT 인도네시아 아사한 알루미늄(이날룸)이 전기차(EV) 및 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국내 알루미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확장을 준비 중이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수입 의존도가 높아 알루미늄 수요의 54%를 국제 공급망에서 조달하고, 이날룸은 46%만 담당한다.
회사는 두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제련용 알루미나 정제소(SGAR) 2단계로 연간 100만 톤을 추가 생산하고, 멤파와에는 연간 90만 톤 규모의 신규 알루미늄 제련소를 건설한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의 수입 의존도를 크게 낮추고 국내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전망이다.
이날룸은 양대 프로젝트에 참여할 전략적 투자 파트너를 적극 모색하며, 성장하는 인도네시아 알루미늄 산업 진출과 국가 산업 자급 달성을 지원할 기회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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