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ADP 전미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9월 미국 민간 부문 고용이 32,000명 감소해 2023년 3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8월 수치도 당초 54,000명 증가에서 3,000명 감소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약세는 중소기업에 집중되었으며, 대기업은 33,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교육·보건 서비스업과 정보 산업만이 일자리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관세, 이민 정책 불확실성, 인구 구조적 문제 등을 고용 부진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정부 셧다운으로 공식 비농업 고용 지표 발표가 지연되면서 ADP 데이터가 투자자들의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분석가들은 이번 노동시장 둔화가 연준의 10월 추가 금리 인하 기대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