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알루미늄 익스프레스] 9월 18일 모로코 외교신문 보도에 따르면, 모로코와 중국이 총 30억 달러 규모의 통합 저탄소 알루미늄 산업단지를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했다.
이 협정은 베이징에서 모로코 국부펀드 이트마르 캐피털(Ithmar Capital)과 다수의 중국 중앙 국유기업이 서명했으며, 중국 측 파트너로는 중국 국가전망공사(State Grid Corporation of China)와 상하이전기그룹(Shanghai Electric Group)이 포함됐다. 아프리카 인텔리전스(Africa Intelligence) 보도에 따르면, 민간 기업인 상하이 팡하오 산업그룹(Shanghai Fanghao Industrial Group)과 중국 국가전력투자공사(State Power Investment Corporation)가 이번 협력에서 핵심 중개 역할을 수행했다. 국가전력투자공사는 올해 초 기니에 연간 120만 톤 규모의 알루미나 정제소 건설을 발표했으며, 이 시설이 모로코 프로젝트의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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