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가스구)- 9월 19일, 창안자동차의 신에너지차 브랜드 딥알(DEEPAL)이 중형 SUV 신형 S07을 공식 출시했다. 5가지 트림으로 제공되며, 주행거리 연장 및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5만 6,900위안~17만 3,900위안으로, 기간 한정 3,000위안 현금 할인이 적용된다.
S07의 외관은 파워트레인별로 차별화된 전면 디자인으로 새로워졌다. 업데이트된 분할형 헤드램프는 메인 빔과 인터랙티브 라이팅의 위치가 바뀌어 보행자 경고, 주행 상태 알림, 애니메이션 표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그 외 리디자인된 하단 그릴, 새로운 휠 패턴, 새로운 차체 색상도 변경 사항이다.
신형 S07의 크기는 4,750/1,930/1,625mm, 휠베이스는 2,900mm이다. 후면은 리디자인된 범퍼, 풀 와이드 테일램프, 독특한 스포일러를 갖췄다.
실내는 새로운 트림 액센트와 '트와일라잇 퍼플' 색상 옵션을 적용했다. 15.6인치 2.5K 중앙 디스플레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함께 제공되며, 퀄컴 3세대 디지털 콕핏 플랫폼과 스냅드래곤 8295P 칩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안면 인식 및 다중 모드 음성 인터랙션 기능이 포함됐다.
신형 S07은 모든 트림에 화웨이의 첸쿤(Qiankun) ADS SE 주행 보조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주행 보조 기능은 전국 고속도로 NOA(내비게이션 기반 자율 주행), 스마트 차선 변경, 장애물 회피, 커브 대응, 램프 주행을 지원한다. 주차 보조는 160가지 이상의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주행거리 연장 버전은 1.5L 제너레이터와 190kW 또는 200kW 모터를 탑재해 CLTC 기준 전기 모드 주행 거리 230km 또는 300km, 총 주행 거리 최대 1,385km를 제공한다. 순수 전기 버전은 200kW 출력과 CLTC 기준 550km 주행 거리를 달성하며, 급속 충전으로 15분 만에 3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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