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Orion Minerals는 자회사 Prieska Copper Zinc Mine Ltd가 Glencore의 완전 자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프리스카 프로젝트에 2억~2억 5천만 달러의 자금 조달과 정광 오프테이크 계약을 확보했다. 오프테이크 계약에는 Orion Minerals가 이 광산에서 생산되는 모든 아연 정광과 구리 정광을 Glencore에 판매하는 내용이 포함되며, 오프테이크 기간은 5~10년이다.
Orion Minerals는 현재 Prieska Copper Zinc Mine(PCZM)과 Okiep Copper Project(OCP) 두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PCZM 프로젝트의 첫 생산은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로 예상되며, 두 프로젝트가 안정 생산에 도달하면 구리 생산량을 연간 1만 톤 이상, 아연 생산량을 연간 6만 5천 톤으로 늘리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PCZM 프로젝트의 광물자원량은 3천100만 톤, 평균 품위는 구리 1.2%, 아연 3.6%다.
2025년 최종 타당성 조사는 최적화된 2단계 개발 전략을 제시한다. 상부 광체는 건설 시작 후 13개월 내 첫 생산을 시작해 4.3년간 생산하며, 심부 광체 채굴은 광산 수명 11년으로 상부 광체 생산 마지막 2.2년과 중첩되어 총 광산 수명은 13.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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