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스탠다드리튬과 노르웨이 에퀴노르의 합작회사인 스맥오버 리튬이 최근 아칸소주 남서부 리튬 프로젝트의 최종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2억 2,500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았으며, 연간 배터리급 탄산리튬 22,500톤의 친환경 생산 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맥오버 층에서 최초의 상업용 리튬 생산 시설이 될 전망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장 평균 리튬 농도는 481 mg/L이며, 최소 운영 수명은 20년이다. 프로젝트의 세전 순현재가치는 17억 달러, 내부수익률은 20.2%로 나타났다. 총 투자액은 14억 5,000만 달러로 추산되며, 현금 운영비용은 톤당 4,516달러다. 확인 매장량은 탄산리튬 환산 44만 7,000톤, 총 자원량은 117만 7,000톤이다. 회사는 2028년 첫 생산을 목표로 하며, 미국 내 핵심 광물의 국내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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