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알루미늄 산업의 거인 루살(Rusal)이 비활성 양극 기술을 통해 실험실에서 A7 등급 고순도 알루미늄의 안정적 생산에 성공하며 중대한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혁신은 국제 P1020 기준을 충족하는 순도의 프리미엄 알루미늄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대신 산소를 방출하는 혁명적인 방식을 도입해 업계로부터 '판도를 바꾸는' 이정표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점은, 이 기술로 안정적으로 생산된 A7 등급 알루미늄이 국제적인 고급 순도 기준에 도달했다는 사실입니다. 루살의 기술팀은 관련 전해조가 안정적인 작동 상태에 도달했으며, 기술의 완성도가 산업적 규모의 배치를 뒷받침할 만큼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돌파구는 '친환경 + 품질'이라는 두 가지 측면의 업그레이드를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환경 측면에서는 석탄 양극 사용을 완전히 없애 생산 단계에서 탄소 발자국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알루미늄 산업의 녹색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 지원을 제공합니다. 품질 측면에서는 불순물이 적은 특성이 알루미늄의 가소성과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키는데, 주조용 합금에 사용하면 주조 안정성을 높이고 전기 제품에 적용하면 전도 효율을 증가시켜 최종 제품의 성능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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