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코퍼(Capstone Copper)는 이사회 및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칠레 아타카마 지역의 만토베르데 최적화(MV-O) 프로젝트 건설을 승인했습니다. 이 기존 시설 확장 공사로 황화물 선광기의 일일 처리량을 32,000톤에서 45,000톤으로 늘려 연간 약 2만 톤의 구리와 6,000온스의 금을 추가 생산하고, 광산 수명을 19년에서 25년으로 연장합니다.
상세 설계가 40% 완료된 가운데, 총 1억 7,600만 달러(연간 구리 환산 추가 생산량 톤당 약 9,000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에는 광산 및 플랜트 장비 개선, 산화물 침출 최적화, 힙 및 덤프 침출 시설 개선, 바이오침출 전환, 담수화 플랜트 개선이 포함됩니다. 공사는 1년이 소요되며, 2026년 4분기부터 증산을 시작해 2027년 초 일일 45,000톤의 최대 처리 용량을 달성할 예정입니다. 산화물 침출 최적화를 통한 캐소드 생산량 증대는 2027년 2분기를 목표로 합니다.
캡스톤은 2025년 확장성 자본 지출 가이던스를 1억 2,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만토베르데에는 올해 7,000만 달러를 투입하고 나머지 프로젝트 비용 1억 600만 달러는 2026년에 집행할 계획입니다. 만토베르데는 캡스톤이 70%, 미쓰비시 머티리얼즈가 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