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적 측면에서 미국 실물경제지표가 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미 연준 이사 보우만은 9월 금리 인하 개시를 지지하며 올해 세 차례 인하를 예상했습니다. JP모건 체이스 역시 금리 인하 전망을 한 차례에서 세 차례로 수정했는데, 이는 구리 가격에 강세 요인입니다. 아울러 트럼프는 지난 금요일 8월 15일 알래스카에서 푸틴과 회담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영토 교환 가능성이 있어 우크라이나의 영토 할양 강요 우려를 고조시켰습니다.
펀더멘털 측면에서, 공급 측면으로는 국내 공급 보충이 제한적인 반면 수입 공급은 일부 보충되어 공급 압력이 완화되었습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지난 금요일 하류 구매자들의 비축 수요로 시장 구매 심리가 상승했습니다. 가격 측면으로는 현재 펀더멘털이 안정된 가운데 미국 경제 지표가 9월 미 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강화하면서 오늘 구리 가격은 지지력을 보일 전망입니다. 또한 이번 주에는 '트럼프-푸틴 회담' 관련 소식에 주목해야 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격화된다면 구리 가격에 압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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