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너지국: 상반기 원탄 생산 안정적 증가]
국가에너지국 발전기획국 부국장 싱이텅은 올해 상반기 원탄 생산이 안정적으로 증가해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원탄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고 밝혔다. 석유·가스 생산도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여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원유 생산량은 1.3% 증가하고, 천연가스 생산량은 5.8% 증가했다. 일수 영향을 제외할 경우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일평균 발전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다.
전력의 대규모 최적 배분 능력도 한층 강화됐다. 룽둥-산둥, 하미-충칭 등 초고압 직류 송전 프로젝트가 가동돼 전력을 송출하기 시작했다. 여름철 전력 수요 피크기에 접어들어 전국적으로 15억 800만 kW라는 사상 최대 전력 부하를 기록했으나, 전국 어디에서도 질서 있는 전력 사용 조치를 시행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