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마이닝 코퍼레이션(TSX: TI; OTCQB: TIMCF)이 미국 수출입은행(EXIM)과 1,580만 달러 규모의 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EXIM의 ‘Make More in America’ 이니셔티브 하에 이뤄진 첫 직접 광업 투자다.
이 대출은 뉴욕주에 위치한 타이탄의 완전 자회사 엠파이어 스테이트 마인즈(ESM)의 핵심 자본 개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며, 현재 운영과 계획된 확장을 모두 뒷받침한다. 7년 만기, 기준 금리 4.91% 고정 금리로 2027년부터 상환이 시작되며 일자리 창출 및 유지 의무가 포함된다.
타이탄 CEO 돈 테일러는 “이번 자금 조달은 ESM의 장기적인 생산 성장을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며 “이는 미국 내 자산 기반에 대한 신뢰를 반영하고, 뉴욕 북부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타이탄은 Augusta Investments Inc.와의 신규 신용 계약을 통해 기존 부채 1,650만 달러를 구조 조정하여 단기 유동성을 개선하고 재무 구조를 강화했다.
EXIM과 Augusta를 통한 이번 자금 조달은 타이탄이 미국 내 핵심 광물 생산을 추진하면서 경쟁력 있는 금융 조달 능력을 입증한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