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의 샤르자 국영석유공사(SNOC)와 재생에너지 개발사 Emerge가 인근 가스 처리 시설에 전력을 공급할 60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샤르자에 준공했다. 사자 가스 플랜트 옆 85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이 발전소는 토후국 최초의 유틸리티급 태양광 설비다. 생산된 전기는 사자 가스 플랜트에 청정 에너지를 전량 공급하며, 주간 잉여 전력은 샤르자 전기수도가스청(SEWA)으로 보내진다. 이 프로젝트는 SNOC의 지원 아래 SEWA와 Emerge가 공동 추진하며, Emerge는 아부다비의 마스다르와 프랑스 EDF 그룹의 합작사다.
건설·소유·운영·이전(BOOT) 계약에 따라 Emerge가 향후 25년간 이 시설을 관리·운영한다. 수요일 열린 준공식에서 SNOC 최고경영자 하미스 알 마즈루에이는 에너지 부문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이 이제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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