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NG.COM이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파나마 통상산업부는 월요일 퍼스트 퀀텀의 폐쇄된 코브레 파나마 광산에서 구리 정광 3만3천 톤 이상이 이미 선적됐다고 밝혔다. 통상산업부는 구리 정광 반출 작업이 "단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으나, 추가 반출량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퍼스트 퀀텀은 이 문제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2023년 말 파나마 정부가 환경 문제를 둘러싼 대중 시위로 인해 광산 폐쇄를 명령했을 당시, 약 12만 톤의 구리 정광이 광산 현장에 남겨졌다.
올해 3월, 퍼스트 퀀텀은 해당 광산 관련 중재 절차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 정부와의 재협상을 위한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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