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3일(월), 호르헤 몬테로 페루 에너지광업부 장관은 정부가 소규모 생산자들의 공식화 절차 완료를 목표로, 논란의 대상인 비공식 채굴 임시 허가(REINFO)를 연말까지 '일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회 규정에 따르면, REINFO로 알려진 해당 임시 허가의 유효 기간은 수차례 연장을 거쳐 6월 말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정부는 사전 승인을 받아 6개월 더 연장할 수 있었다.
몬테로 장관은 페루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목표는 채굴 활동의 공식화와 참여에 대한 명확한 의지를 밝힌 가능한 한 많은 소규모 및 영세 광업체들이 공식화 절차를 완료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 및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천 개의 REINFO 허가가 불법 채굴자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