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목), 일본 JX 어드밴스드 메탈스의 대변인은 구리 정광 공급 부족으로 인해 전기동 생산량을 수만 톤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JX 어드밴스드 메탈스는 일본 최대 구리 생산업체인 팬퍼시픽코퍼의 지분 48%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회사의 전기동 생산능력은 연간 65만 톤이다.
대변인은 회사가 제련 사업을 축소하는 동시에 전자기기에서 베이스 메탈을 추출하여 판매하는 등 금속 재활용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전 세계 구리 제련소들은 구리 정광 부족에 대응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부 공급업체가 처음으로 구리 정광에 대해 마이너스 처리·정제 수수료(TC/RCs)를 제안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해 구리 제련소들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었다.
회사 대변인은 현재 장기 구리 정광 공급 계약 협상에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엄격한 조건들"을 마주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일본 구리 제련소들은 현재 해외 구리 정광 공급업체들과 장기 구리 정광 공급 계약을 협상 중이나, 구리 정광 공급 부족으로 인해 광산업체들이 협상에서 전략적 주도권을 쥐고 있다.
벤치마크 미네랄즈 인텔리전스의 애널리스트는 다른 구리 제련소들도 이에 동참하여 감산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화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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