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가스구)- SAIC 모터 승용차 회사 산하 브랜드 중 하나인 로웨(Roewe)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중대형 세단 M7 DMH의 첫 외관 이미지를 최근 공개했다. M7 DMH는 SAIC 디자인 센터 글로벌 디자인 총괄 부사장인 요제프 카반(Joseph Kaban)이 취임 후 처음으로 주도한 양산형 모델이다.
차량은 워터폴 스타일 그릴이 적용된 당당한 전면부를 통해 고급감을 강조했다. 벡터 라이트 트레일 크리스탈 LED 주간 주행등은 로웨'의 펄 콘셉트 디자인 언어를 계승했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ROEWE" 발광 브리딩 로고와 함께 적용됐다.
측면으로는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3D 플로팅 풀 와이드 리어램프가 전면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며 통일감을 줬다. 더욱 단단한 느낌의 리어 범퍼도 강인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차체 크기는 길이 4,940mm, 너비 1,890mm, 높이 1,510mm, 휠베이스 2,820mm다.
보닛 아래, M7 DMH는 SAIC의 5세대 DMH 슈퍼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최적화된 1.5리터 엔진은 최고 출력 82kW, 최대 토크 135N·m를 발휘하며, 고효율 전기 모터는 최고 출력 137kW, 최대 토크 330N·m를 낸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최대 열효율은 43%를 넘고, 배터리 주행 거리는 CLTC 기준으로 최대 150k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제공: 로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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