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UCC 홀딩이 이끄는 컨소시엄이 시리아 에너지부와 인프라 재건 및 에너지 안보 지원을 위한 70억 달러 규모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시리아 남부 1GW 태양광 발전소와 총 4GW 용량의 복합화력 가스 터빈(CCGT) 발전소 4기가 포함된다.
컨소시엄에는 파워 인터내셔널 USA LLC와 터키 기업 칼리온 GES 에너지, 젠기즈 에너지도 참여했다. 가스 발전소는 트라이파위, 자이준, 데이르아주르, 메하르데에 건설되며 3년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태양광 프로젝트는 2년 내 완공될 예정이다.
시리아 에너지부 장관 모하메드 알 바시르는 이번 협정이 에너지 부문 재건의 중추적 단계라고 평가하며, 이 프로젝트들이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시리아의 경제·사회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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