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가스구)--중국 스마트 전기차 시장의 선두 주자인 니오(NIO Inc.)가 2025년 5월 총 23,231대를 인도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이 중 프리미엄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니오(NIO)가 13,270대를 차지했고, 가족 중심 브랜드 온보(ONVO)가 6,281대를 인도했다. 니오의 고급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파이어플라이(FIREFLY)는 시장 출시 첫 한 달 만에 3,680대를 인도했다.
2025년 5월 31일 기준, 누적 인도량은 760,789대로, 니오 브랜드 710,655대, 온보 46,223대, 파이어플라이 3,911대를 포함한다.
5월 하순, 니오는 4종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인도를 시작했다. 다목적 스마트 전기 SUV 신형 ES6, 쿠페형 전기 SUV 신형 EC6, 중형 전기 쿠페 신형 ET5, 그리고 스마트 전기 투어러 신형 ET5T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출시로 니오의 독자 개발 '차세대 트리오'인 NX9031 ADAS 칩, SkyOS 운영체제, SkyRide 지능형 섀시가 처음으로 양산 적용됐다. 6월은 이 4종의 업그레이드 모델이 온전히 판매되는 첫 달이 될 전망이다.
또한, 니오가 공을 들여온 '니오 월드 모델(NWM)' 첫 버전이 5월 30일부터 배포되기 시작했다. 1차 업데이트 대상은 '반얀(Banyan)' 플랫폼 기반 차량 40만 대 이상이며, '시더(Cedar)' 플랫폼 기반 모델인 ET9, 신형 ES6, 신형 EC6, 신형 ET5, 신형 ET5T는 6월 말까지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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