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Gasgoo) -- 중국의 신에너지차 선두주자 리오토(Li Auto Inc.)가 2025년 1분기 감사 전 재무실적을 발표했다. 총매출은 259억 위안(미화 36억 달러)으로 전년 동기의 256억 위안 대비 소폭인 1.1% 증가했지만, 직전 분기의 443억 위안에 비해 41.4%나 급감했다.
2025년 1분기 차량 판매 수익은 247억 위안(미화 34억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지만, 2024년 4분기 대비로는 42.1% 감소했다. 전년 대비 성장은 인도량 증가에 힘입었으나, 제품 구성 변화로 인한 평균 판매 가격 하락으로 일부 상쇄됐다. 전 분기 대비 하락은 주로 춘절 연휴에 따른 계절적 인도량 감소에 기인한다.
리오토는 2025년 1분기 총 92,864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 분기 매출총이익은 53억 위안(미화 7억 3,29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와 거의 같았지만 전 분기 대비 40.7% 감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20.5%로, 2024년 1분기의 20.6%, 2024년 4분기의 20.3%와 비교해 안정세를 유지했다.
차량 이익률은 올해 1분기 19.8%로, 전년 동기 19.3%, 직전 분기 19.7% 대비 소폭 상승했다. 전년 대비 개선은 주로 원가 절감과 가격 전략 조정 덕분이지만, 제품 구성 변화가 상쇄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이익률이 대체로 안정적이었다.
2025년 1분기 연구개발비는 25억 위안(미화 3억 4,640만 달러)으로, 2024년 1분기의 30억 위안에서 17.5% 줄었는데, 주로 인건비 감소와 신차 프로그램 출시 지연 때문이었다. 2024년 4분기 대비로는 4.4% 증가해 분기별로 비교적 일관된 수준을 유지했다.
전망을 보면, 리오토는 2025년 2분기 차량 인도량이 12.3만~12.8만 대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3.3~17.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총매출은 325억 위안(미화 45억 달러)에서 338억 위안(미화 47억 달러) 사이로, 전년 동기 대비 2.5~6.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고체 배터리: 톈넝, 반고체 314Ah 배터리 셀 규모화 납품 달성, 다중 기술 체계에서 단계적 돌파구 마련]](https://imgqn.smm.cn/usercenter/JmyWy20251217171729.png)
![[전고체 배터리: 에코프로비엠, “원료-소재-배터리 셀” 전 과정 아우르는 전고체 배터리 팀 구축, 2027년 상용화 목표]](https://imgqn.smm.cn/usercenter/JMINH2025121717172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