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Solar Polysilicon(USP)이 오만의 OQ Alternative Energy와 700MW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건설을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투자 규모와 공사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오만의 청정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USP는 소하르 항만 및 자유구역 내 연간 10만 톤 생산 능력을 갖춘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 계획도 추진 중이다. 16억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지난 4월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자금 지원을 확보했으며, 중동 지역 최초의 폴리실리콘 공장이 될 전망이다.
양측 경영진은 이번 협력이 중동 지역의 태양광 잠재력을 활용하고 역내 재생 에너지 이니셔티브의 선례를 확립하려는 공동 목표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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