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안토파가스타의 센티넬라, 노동 분쟁으로 파업 위기 직면]
최근 안토파가스타의 핵심 광산인 센티넬라가 심각한 노동 문제에 직면했다. 9월 28일, 미네라 에스페란자 및 디스트리토 센티넬라 노조는 보상 격차를 이유로 경영진의 계약 제안을 거부하며 98.73%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 주요 몰리브데넘 공급원인 센티넬라의 2026년 상반기 몰리브데넘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6% 감소한 1,400톤을 기록했다. 이번 파업 투표는 공급 안정성을 더욱 위협하고 있다. 중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생산은 계속되지만, 운영 및 장기 프로젝트 진행에 미칠 잠재적 영향은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