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KZAM, 동박 양산 출하 개시…폐전자제품-동박 재활용 체인 완성
고려아연은 자회사 KZAM이 6월부터 배터리용 동박을 양산해 글로벌 배터리 고객사에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첫 상업 출하라고 밝혔다. 이 소재는 북미에서 생산되는 배터리에 사용될 예정이며, 예상 매출은 최대 400억 원에 달한다. 고려아연은 또한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가 수거한 전자폐기물을 온산제련소에서 처리해 재생 동으로 만든 뒤, 이를 KZAM의 배터리급 동박 원료로 사용하는 통합 재활용 체인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