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아르헨티나·볼리비아·페루, 전략 광물 협력 공동 선언 서명
칠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는 8월 28일 전략 광물에 관한 공동 선언에 서명했다. 이들 4개국은 리튬과 구리 등 핵심 광물 자원의 지역 협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4개국은 광물 개발·투자 협력을 추진하고 다자 기구의 기술·재정 지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연구, 혁신, 역량 강화에서 공공·민간 부문 간 협력을 장려하는 것도 목표로 한다. 4개국은 전 세계 구리·리튬 자원의 상당 부분을 보유하고 있어, 이 이니셔티브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광물 공급망에서 남미의 입지를 강화하고 핵심 광물의 장기 공급처로서 이 지역의 매력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