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레 파나마 구리 광산은 대체로 규정을 준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생산 재개가 예상된다.
속보 | SGS 감사 결과, 코브레 파나마 광산 준수율 약 88% … 생산 재개 걸림돌 추가 해소
6월 19일 파나마 환경부가 퍼스트 퀀텀의 코브레 파나마 구리 광산에 대한 스위스 SGS의 최종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감사는 2019~2023년의 370개 이행 과제를 대상으로 했으며, 전체 준수율은 약 88%로 나타났다. 기술 및 운영 기준 항목이 90.20%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환경 규제 준수 부문이 그 뒤를 이었다. SGS는 문제점들이 생물다양성 관리 등 일부 영역에 집중되어 있을 뿐, 구조적 결함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SMM에 따르면 이 광산의 주요 설비 유지보수는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며, 생산 재개 허가가 내려지면 비교적 빠른 속도로 가동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광산은 2023년 11월부터 중단된 상태로, 연간 약 35만 톤의 구리를 생산할 수 있다. 파나마 정부는 후속 결정을 평가하기 위해 부처 간 실무 그룹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