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크롬 플래시] 마다가스카르 KRAOMA, 수년간 중단됐던 브리빌 크롬 광산 재가동 추진
마다가스카르 국영 크롬 생산업체 크라오마 말라가시(KRAOMA)가 수년간의 중단 끝에 브리빌 크롬 광산에서 채굴을 재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회사 임시 경영진은 개혁과 직원들과의 논의를 시작했으며, 반부패 수사를 통해 회수된 자금의 일부는 6개월분 밀린 임금 정산에 사용되었고, 회사는 브리빌 운영 재개를 위한 자금도 배정했다. KRAOMA는 2019년 이후 크롬을 수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개 가능성은 한때 휴면 상태였던 아프리카 크롬 광석 공급업체를 국제 시장에 복귀시킬 수 있다. KRAOMA는 역사적으로 고품위 크로마이트 정광을 생산해 왔으며, 마다가스카르 크롬 부문은 장기간의 재정적·운영적·지배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었다. KRAOMA의 기존 어려움을 초래했던 수준보다 국제 크롬 가격이 개선된 만큼, 성공적인 재개는 아프리카산 공급을 추가로 창출하고 중국 크롬 광석 수요자들의 조달 선택지를 넓힐 가능성이 있다. 다만 생산 및 수출 재개의 시기와 규모는 KRAOMA의 운영 및 재정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